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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잠을 못자서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해봐야지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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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합만 기다리며 광복절 오전을 늦잠잤더니 잠도 안오거니와, 


산 날이 앞으로 살 날보다 많은데도 아직 젊은지 혈기가 넘쳐서 잠을 못자네...


1. 정원이형  : 안내보내거니와 아래 내 맘에 든 댓글 하나 발견


  "나가는 것도 용기인데 나갈 용기도 없는 양반"이라고 쓰신분 격공합니다.


  그나마 현실적인건 올해 끝나고 이별하는거일꺼같고.... 제발 올해만 보자...



2. 그럼 저양반 후임 : 머 있어~ 그 자리만 바라보고 살아온 코치님들 자리지.... 아이고...



3. 홍철 신세계 오면 좋아진대요..... : 요리재료가 좋아도 잘 만들 사람이 벤치에서 멍때리고 있으니



4. 겨울에 조나탄을 다시 데려올수 있을까? 아시아 쿼터는 ? : 한희권, 사리치 데려온 프런트라면


   삼성전자, 제일기획 바짓가랭이 붙들고 빌어야 할터....


   --> 이를위해서도 아챔 꼭 우리가 올라가고, FA컵은 다시 우승해야 함.. 돈 쥐신 분들에게 무언가 자랑을


       해야 하니.. 매북 꼭 잡자. 죽을 각오로 잡자!



5. 난  올초에 말했듯이 결국 이 뎁스로 리그는 좀.. 힘들겠지.... 난 상위스플릿으로도 만족함. 하위스플릿은


   16년으로 그만 했으면 해... 


 오늘올릴짤이 별루없다. 오늘 우울해서 빅버드에서 사진 변변히 찍은게 없네..


둘째 아들이 작년에 핸펀으로 그린 그림이나 투척.

https://i.imgur.com/VZNJn1s.png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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