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후반전에 서정원을 관찰한 결과
Ermit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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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되기도 전에 자리에 털썩 앉아있음.
역전골 먹히니 일어나서 벤치에 기대서 팔장낌.
이렁 모습을 보아하니
그에겐 전술의 유연성이란 존재하지 않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감독
이종성 투입하고 나서 뭐 말 하는걸 못본듯.
나가 걍
감독하기 싫으면
Ermita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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