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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후반전에 서정원을 관찰한 결과

Ermitazh
321 2

80분 되기도 전에 자리에 털썩 앉아있음.

역전골 먹히니 일어나서 벤치에 기대서 팔장낌.


이렁 모습을 보아하니

그에겐 전술의 유연성이란 존재하지 않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감독


이종성 투입하고 나서 뭐 말 하는걸 못본듯.






나가 걍


감독하기 싫으면

Ermitazh
1 Lv. 249/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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