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팬들이 이제 경쟁팀에 우위라고 둘수있는게 뭔가요 감독님

슈퍼매치 13경기 연속 무패 북패

우리가 승점 갖다바치는 매북

평균관중 거의 비슷한데다 이제 리그 승점도 동률 울산

이제 경쟁팀에 팬들의 자존심이 짓밟힌것도 모자라

짓이겨졌습니다.

수원팬하기 힘드네요.

오늘 직관하다 처음으로 중간에 나왔습니다.

이제 수원은 그냥 3위, 4위만 하면 만족하는 팀인가요?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휘둘려서 먹은골이 아닌 선수들이 열심히하다 먹힌골은 실점으로 안치나요?

그냥 나의 레전드  NO.14 쎄오로 남아주세요.

이러다가 수원 레전드가 싫어질까봐 두렵습니다.

강한 외국인감독이 들어와서 팀의 정신이나 궤를 갈아엎었으면 합니다.

수원은 지금 덕장이 이끌수있는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