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감독 k리그 인기 줄어서 마음 아프다는 소리하네 ㅋㅋㅋ

애초에 매북패전 승률 50퍼만 가져갔어도 

박빙이라는 느낌 때문에 사람들 많이 가는데

허구한날 홈에서 쳐 발리는 모습을 몇년 보니까 

이제 학습효과가 생겨서 어차피 질거 뭐하러 가냐라는 

느낌을 받게 됌

빅매치 혹은 주요 경기에서 다 쳐 지거나 무캐서 

팬들 한숨만 쉬게하고 상대팀 조롱 듣게 한게 

바로 자기자신이면서 ㅋㅋㅋ 진짜 극혐이다 

외모와 왕년의 실력으로 인해 6년 버티는데

윤성효였어봐 이미 매경기 퇴진송 들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