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응원가가 길고 복잡한 것 같다는 얘기에
나드골
707 31
응원가 외우려는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외우고 숙지해야 응원할 수 있는 게 과연 대중성이 있다고 볼 수 있나
이제 전 관중 그랑블루화는 요원한 일이 되어버렸고 점점 N석 코어만 경기장에 남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 대다수 형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좀 놀랐음..ㅋㅋ 야구만큼의 대중성 추구하는 응원은 바라지도 않음..
스컬이 프렌테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메인에 스리슬쩍 차지하기 전이 그립다 ㅋㅋ
나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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