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주원정 마치고 돌아오시는 차편으로 걱정하시는분들~

성남에 거주하고 수원 지지 23년차 입니다.

본가가 상주 옆동네 점촌(현.문경)이라서 내일 원정을 당연히 가게 됩니다.

이번 라운드가 폭염으로 인하여 킥오프시간이 30분 연기된 관계로

버스나 기차의 막차시간 때문에  원정 포기하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어차피 혼자올거

원정 포기 마시라고, 상행시 카풀로 도움을 드려볼까 합니다. 

쪽지 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