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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신인들에게 한가지 묘한 징크스가 있죠

창후니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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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즈데이때 복근 까본 선수들은 수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수생활을 함

창훈이가 대표적 케이스이고

아직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장현수는 남아 있고

정대세도 나름은 좋은 평 받고 떠났고

올해는 이상민과 한명 더 있었는데

암튼 그 두 선수들이 복근 깠음


참고로 연제민은 공개 거부를 했지..ㅠ

창후니수집가
14 Lv. 18920/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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