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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0212 팬즈데이 Q&A 요약본

KwakHe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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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김태영 코치 曰 : 선수 시절부터 수원에 오고 싶었다. 먼 시간이 지나서 지도자로서 수원에 오게 되었다.

 

Q.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누군가요?

A.모든 선수단이 말라가에서 열심히 훈련했고 모든 선수단이 기대가 된다.

 

Q.올 시즌 구자룡의 국대 승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요?

A.일단 국대로 한 번 만들어보겠다.

 

이운재 코치 曰 : 별 기억이 안나서 생략함

 

Q.수원에서 어느 갈비집이 제일 맛있나요?

A.(투멘) : 일단 들어가서 이운재 싸인이 있으면 먹고 없으면 바로 나오면 된다.

 

Q.신화용과의 케미는 어땠는가요?

A.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깊은 교감을 했고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김준형 曰 : 어릴 때부터 수원에 입단하고 싶었다. 많이 배워서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


Q.나의 장점을 뽑자면?

A.피지컬

 

Q.롤모델은?

A.호익이형.

 

주현호 曰 : 수원 삼성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

 

Q.데뷔 골을 넣는다면 세리머니는?

A.서포터즈 앞으로 달려가 엠블럼 키스를 하겠다. (그 이후에 입고 있던 유니폼 엠블럼에 키스함)

 

Q.꼭 이기고 싶은 팀은?

A.다 이겨서 우승할 거다.

 

이상민 曰 : 까먹음

 

Q.번호의 의미는?

A.승범이형이 24번을 달았는데 승범이형과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아서 달았다.

 

Q.여자친구 있나요?

A.넹

 

윤용호 曰 : 입단해서 영광이고 팀에 도움이 되겠다.

 

Q.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A.기훈이형, 팀에 애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Q.구단에서 첫 월급 받아봤나?

A.넹

 

Q.그걸로 뭐했나?

A.부모님 드렸다.

 

Q.장거리 비행이 처음이였나?

A.아니였다. 예전에 독일로 장거리 비행도 해봤었다.

 

송준평 曰 : 빅버드에 빨리 데뷔해 팬 여러분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Q.아버지(송강호)는 어떤 아버지이자 지지자였나?

A.뒤에서 묵묵히 지지해주셨다. 그리고 촬영때문에 바쁘셔서 자주 못 봤다.

 

Q.같은 포지션은 장호익 최성근과 경쟁할 자신이 있나?

A.그렇다.

 

유주안 曰 : 이렇게 많은 팬들 앞은 처음이다. 영광이고 수원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다.

 

Q.데뷔 골 세리머니는?

A.팬분들 앞으로 달려가 쳐다보겠다 (??) , 되도록이면 극적인 골을 넣겠다.

 

신화용 曰 : 좋은 선수단과 좋은 코치님들과 함께해서 기분이 좋고 이 기쁨이 리그 우승을 통해 시즌이 끝나고도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Q.가족들은 포항에서 수원으로의 이적을 찬성했나?

A.흔쾌히 찬성해주셨다.

 

Q.딸이 있다. 말라가 오고 딸은 봤나?

A.아직 못 봤다.

 

Q.포항에서 뛸 때 수원에서 꼭 막아야 된다는 그런 선수가 있었나?

A.염기훈의 프리킥,코너킥

 

박기동 曰 : 올해는 수원이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Q.수원의 첫 인상은?

A.항상 부러웠다. 원정 경기에도 수원팬이 더 많다. 여기서 축구하는게 들뜨고 설렌다.

 

Q.박기동 선수 김래원 닮았어용 성대모사해주세요!

A.꼭 다 가져가야만 했냐!!

 

Q.올해 공격 포인트 목표는?

A.기훈이형이라는 좋은 선수도 있고 도전하고 싶었던 10골을 도전해보고 싶다. 

 

김민우 曰 :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수원팬분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쇼.

 

Q.수원에서 누가 제일 괴롭히나요?

A.윤용호가 너무 깝친다.

 

최성근 曰 : 까먹음

 

Q.수원에서 밥 잘 사주는 선수가 있나요?

A.용래형도 잘 사주시고 기훈이형, 화용이형도 그러하다.

 

강봉균 曰 :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형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

 

Q.여자친구 있나요?

A.네

 

매튜 曰 : 앙녕하쎄용 , 빅클럽인 수원에 와서 영광입니다.

 

Q.수원에 오기 전에 수원이란 팀을 알았나?

A.ACL때문에 알고 있었다.

 

Q.두 유 노우 강남스타일?

A.(말춤을 췄다)

 

주장 인사

 

염기훈 : 작년 시즌을 돌이켜 보면, 실력이 아닌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말라가 전훈에서 본 팀워크는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 수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김민우와의 호흡은 어떤가? - 안 그래도 철이한테 문자가 왔다. 자기도 상무에서 자기 짝을 찾을 거라고 그랬다. 

 

 

 

 

KwakHe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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