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중복) 직접 만들어서 녹음한 응원가.mp3

침체된 분위기에서 반전이 되길 바라며 만든 노래였는데용!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분위기 반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ㅠㅠ

다같이 힘들어도 화이팅했으면 해서ㅠ-ㅠ

직접 가사 쓰고 녹음한 응원가 노래 공유했었어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mp3 파일 전달해드릴게요.

댓글에 메일주소 써주시면 샥샥

뭔지 모르시는분들은 아래 재생버튼 꾸욱

https://soundcloud.com/jeong-ho-lee-669282179/v-lue-wings

가사) 인트로 부분이 잘 안들려요 ㅠㅠ 그 뒤에는 좀 들리긴 해요..

Intro) 

나가자 wah 승리의 wah 프렌테 트리콜로 huh

야임마 ay 앞길을 ay 막는넌 기침 콜록 huh

나가자 wah 승리의 wah 프렌테 트리콜로 huh

야임마 ay 앞길을 ay 막는넌 기침 콜록 huh

verse 1)

수원삼성 한국을 대표하는 구단

선봉에서 우릴 리드하는 CEO

11명의 선수들과 12번째 블루윙즈

언제나 승리를 쟁취해 오늘도 승리에 V ah

정부가 나서서 진행하지 탈 서울화

더 이상 서울엔 없지 더 나은 "대안"

우릴 등진 자들은 매일 같이 검은 구름 위를 걷지

푸른 하늘을 품은 수원의 꿈은 우승이지 yah

청백적의 기를 들어 이 북소리와 함께

어깨펴고 신명나게 외쳐 푸른날개

이 장단에 맞춰 목놓아 수원을 외쳐 okay?

승리의 여신은 손을 번쩍 들지 빅버드에!

난다긴다 전북울산 끽 해봐야 "현 DIE"

Green Grass 연두색 잔디 사뿐히 즈려 밟지

거대한 해일을 맞이한듯 푸른 물결앞에 겁을 먹지

당연지사. 바다와 하늘이 언제나 푸르듯이

Hook)

vamos vamos 블루~윙즈 vamos 블루 윙즈

vamos vamos 블루~윙즈 vamos 블루 윙즈

vamos vamos 블루~윙즈 vamos 블루 윙즈

verse 2)

"90M" 내가 입기엔 너무 작은 사이즈

조심해 버티기 힘들걸 우린 So Tight

수원 그 두글자를 쉬지 않는 가슴속에 세겨

부어 칭따오 한잔 오늘은 마시고 즐겨

제주 재주 부려봤자 떡먹는건 수원

니네팀들 전부 합쳐 놓으니 무지개떡

리그 마지막 날 정상에 깃발을 꼽는 레전드

넘볼 수 없는 패권의 중심 길을 막는다면 savage

imagine 리그 정상에 올라서는 그날의 우리

왼쪽 가슴위에 빛나는 4개의 별이 갖는 품위

5년안에 완성될 수원의 북두칠성

니넨 저 멀리서 관측해 우리 위상

오늘도 흔들리는 건 적팀의 골대 뿐

어떤 문제에도 우린 흔들림이 없네

Outro)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이 한줄에 심장이 뛰어 오늘도 빡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