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반경기내용

디종은 공을 잡은 상황에서 패스를 통해 공격을 주도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선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경기를 시작 그리고 85분정도 끝내 추가골을 기록 이 때 솔직히 권창훈 투입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기대했으나 결국 이날도 경기에 결장 상대팀도 89~91분 사이 충분히 추격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 때문에 결국 2:0으로 디종의 승리로 끝.....

그리고 프랑스 리그가 생각보다 거친 축구를 하기 떄문에 빵훈이가 몸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하는 의문때문에 감독이 교체를 신중히 검토하는것은 아닐까 생각이 듦 언제가는 출전하겠지만 오늘같은 경기를 본다면 유럽선수들보다 상대적으로 피지컬이 작은 창훈이 한테는 빠르게 선발출장하는것은 쉽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