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잃어버린 10년 팬입니다.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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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부터 서포터생활 시작했습니다.
리그우승의 영광을 경험못해봤고
시작부터 수원은 11위 7위 난리났었고
그렇기에 준우승도 기뻤고
쎄오가 힘들게할때도 생각보다 무덤덤하게 지켜보자였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매북전은 너무 맘아프네요..힘들구요.
요즘엔 나때문에 우승못하나라는 생각할정도로 맘아팠는데
이젠 진짜 우승을 꼭 하고싶은데
점점 우승과 멀어지는거같네요 구단의 행보가
ㅠㅠ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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