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반기 3경기를 보고 가장 답답한점
조은마우스
221 5
은 세오아웃!
이라고 하고 싶지만...
도대체가 올라오지 않는 선수들의 텐션은 어쩔?
남패, 매북, 전남 통 틀어서 앞쪽으로 시원하게 스프린트 하는게
한의권, 바그닝요 둘.
데얀, 염기훈 가운데서 템포 낮추고...
조원희, 최성근, 조지훈, 김종우는 아직도 제 역활들이 다 안잡혀서 뭘 해야할지 모르고
이기제, 장호익은 그냥그냥 팀은 팀대로 나는 나대로 흘러가는 느낌이고
수비는 싹다 헬....
아......... 매북전 아직도 빡치네............. ㅠ
조은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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