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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금 데얀 살릴라면 이거밖에 답 없음ㅋㅋ

기훈이의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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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는 진짜 ㅋㅋ연계하면서 짧은패스위주에 전방에서 볼 유연하게 돌아야 밥값하는애를 울팀 데려와서 헤딩도 잘 못하는데 크로스플레이 받아먹는 롤을 시키고 있고말여ㅋ 중원에서 볼 배급이 안되니 답답하니 볼받으로 내려오자너 계속 ㅋㅋ

 데얀 제대로 쓸라면 욘스가 쓴거처럼 북패 2011~12시즌에 하대성, 고명진 이런 볼배급되면서 아기자기하게 할 후 있는 애들 적어도 둘을 중원에 박아서 전방에서 오밀조밀하게 만들어 먹어야 사는 애가지고 모하는 건지 ㅋㅋ 울팀에 그거 되는 애가 울팀에서 종우빼고 누구 있나 ㅋㅋ이용래라도 이적안하고 남았으면 몰라 ㅋㅋ 물론 남았어도 잦은부상에 써먹지도 못하겟지만ㅋㅋ

세오 쓰는거 보면 데얀 성능 반도 못 쓰는느낌인데 ㅋㅋㅋ 

10년부터 리그봐왔지만 이번에 박종우 영입했다 해도 얘도 마찬가지로 올림픽때만 개처럼 뛰댕겻지 부산에 있을 때보면 전천후로 개처럼 뛰댕기는 타입이 아님   중미치고 좋은 수비력에 킥력이랑 뿌려주는 패스로 먹고 살던애라 박스까지 전천후로 미친듯 뛰댕기는 타입이 아님. 

 그나마 위안인건 사리치가 주말 매북전 후반전에 활발히 움직이면서 상대진영에서 볼배급 했다는거? 사리치가 전후반 체력만 받쳐준다면야 3백 버리고 4백쓰면서 사리치 ,김종우나 박종우,은선이 좌우윙쓰면서 데얀 원톱써서 오밀조밀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올시즌 데얀 득점력이 살아날 일이 없다 봄 솔직히.... 세오 제발 이거 알면 3백버리자 좀 ㅠㅠㅠㅠ 


기훈이의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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