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님 제발 나가주세요
세계최강★무한질주
58 1
저역시도 감독님 윤때보다 지원 못받아서 애틋한 감정을 2년전까지 느낀 사람입니다
근데 다 쓸데없는 감정따위더군요
똑같은걸 계속 반복하고
감독님 선수로써수원 감독으로써 수원 어떤걸 이루고싶어하는지 압니다
근데 계속 아닌데 붙잡고 있으면 서로가 피곤해져요...
휴식이 필요해보이네요
감독으로써 감독 서정원만 미워하고싶습니다
세계최강★무..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