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경기장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16우만동부스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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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지지대더비에서 쎄오 오버헤드킥을 보고 쎄오에 반해서 15년 째 경기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시와 2:6, 슈퍼매치 0:3을 봐 왔는데 오늘은 정말 충격이 크네요. 저를 처음 수원 팬으로 만든 그 선수가 요즘은 원망스럽네요.... 다들 뜨겁고 습한 날씨에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16우만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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