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오늘로써 세오는 보내준다.

왼발의마술사
59 0

더이상 감독으로 세오지지는 못하겠다.


여자친구랑 6년교제했고 매북,북패전은 꼭 둘이 원정이든 홈이든 내가 데리고 다녔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그러더라..내가 이긴적 본적이 없다고... 사실 이긴적이 없었지...작년 매북원정 마지막경기 뺴고 있었나?


내가 세오 경질로 이제 이야기하고싶은건


공격의 패턴이 없다. 도대체 연구는 하고 분석은 하고 나오는지 그게 참 궁금하다.

오늘 호익이가 공잡을때 누구하나 들어가는거 없고 

약속된 패턴없이 그냥 공돌리기듯 하든 사이드에 다 벌어져 서있더라...


이런거 감독이 잡아줘야하는거 아닌가? 매북은 수비 뒷공간과 공중으로 로빙스루 올려줘서 수비뒷공간이든 경합하게 떨어지는 애매하게 공줘야하는거 다 아는 내용 아니야?


홍정호 김민재는 모르겠는데. 신형민 최보경 이런애들 로빙으로 붙여주는 스루패스 몇개 떨어뜨려주면 정신 못차리는데....


도대체 세오는 분석이란걸 하는걸까? 몇년동안 못이겼고 같은방법으로 계속 패하는데 이제 그만 보내줘야할듯 싶다. 나아지는게 전혀 없더라.



왼발의마술사
10 Lv. 10810/108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