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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 부채 두개 챙겨 왔거든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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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산가는 무궁화호 카페객차 입석인데

모녀가 탔어

평택에서 어머니가 농아인이신데 애가 말도 잘듣고 귀엽더라

그래서 부채 하나줬다

어디서 만약 이게 구라라고 취급할시 인증샷도 간다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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