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그리고,,, 전주를 씝어 먹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산 트리콜로 입니다.

중국에서 출장 업무를 잘 마치고, 내일 부산으로 귀국 합니다. ㅋㅋ

회사 후임과 둘이서 중국 조산에서 상해 홍차오 한국 거리로 이동해서 호텔방 두개 잡고, 저녁 먹기 위해 나옵니다.

예전 기억을 더듬어 

중국에서 수원 왕 갈비를 ㅋㅋㅋㅋ

간판에 수원 두글자만 봐서 이 떨리는 나의 가슴.

칭타오 맥주와 갈비의 조합.

맛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된장찌게랑 비빔밥도 시켰는데 

헐 ~~ 이름이

저~~어어~~언 주 비빔밥  ㅠ

오늘 제가 전주를 승점 3점이다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위대한 수원 ~~~내일 꼭 이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