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백 못한 짝사랑 있나요??
올리바데아
237 12
전 같이 축구보던 누날 참 좋아했는데
고백은 못했었는데
왠지 고백하고 거절하거나 그냥 이렇게 지내자
이런 소리들음 그 누나랑 같이 축구도 못볼거같고
어색해질거같아서
옆에서 같이 축구보고
연락하고
같이 원정다니고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질투하고
그랬는데....
그게다 추억이되었군요...
주말 개소리 해봣습니다 춥네요
고백은 못했었는데
왠지 고백하고 거절하거나 그냥 이렇게 지내자
이런 소리들음 그 누나랑 같이 축구도 못볼거같고
어색해질거같아서
옆에서 같이 축구보고
연락하고
같이 원정다니고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질투하고
그랬는데....
그게다 추억이되었군요...
주말 개소리 해봣습니다 춥네요
올리바데아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