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꿈의 선수를 만들어 보았다.
가브리엘포페스쿠
174 11
염기훈의 왼발, 이관우의 오른발, 고종수의 천재성, 마토의 제공권
나드손의 결정력, 곽희주의 투지, 이운재의 리더쉽, 서정원의 스피드
스테보의 피지컬, 송종국의 지구력, 그리고 조나탄의 얼굴(아님 문민귀)
이 정도면 솔직히 한국 선수여도 발롱도르 가능하지 않을까?
가브리엘포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