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섬진강 휴게소에서 밥먹고 가는데 심판진 마주침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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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길래 오늘 더운데 고생하셨다 하니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더라
그분들도 한가정의 가장일지도 또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하루
근데 섬진강은 제첩비빔밥인데 라면 먹더라
먹알못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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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길래 오늘 더운데 고생하셨다 하니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더라
그분들도 한가정의 가장일지도 또 우리와 다를게 없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 하루
근데 섬진강은 제첩비빔밥인데 라면 먹더라
먹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