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경기 보다보면서 느낀건데
파브레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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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스는 두꺼운거 같은데,
딱 믿을만한 믿을맨들이 없는거 같은 느낌은 왜지?
솔직히 화용신 말고 베스트 일레븐 구성하라고 했을때, 누구든 넣고 빼고 가능하지.
이 선수는 무조껀 고정이고 대체불가야. 싶은 선수가 없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진 잘 모르겠어.
대신 3-4-3이든 4-3-3-이든 4-4-2든 어떤 포지션을 세워도 더블 스쿼드는 만들어낼 뎁스는 있는거 같고
두팀 만들어도 어느팀이 딱히 믿음직스럽다, 혹은 불안하다 싶은 팀도 없이 그냥 그냥.
그나저나 오늘은 동거니 잘하네ㅋ 캐스터가 후지고
파브레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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