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런트 땜에 희망이란게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느낌이 듬..

욕밖에 안 나오는 야망없는 월급루팡 3류 프런트 땜에 진절머리가 나고 희망이란게 사라져감

남들은 다 띄우는 오피셜을 우리 프런트는 아직도 발표 안하고 아마추어만도 못한 저질업체 느그크로 물어와 겨울 땐 매물 없다고 징징 여름엔 70억 돈은 어디로 다 갔는지 돈 없다고 징징 대단해 정말

지원금 줄여가면서 너희들이 그렇게도 강조했던 자생이 이거야? 마케팅 담당하는 제일기획이 구단 맡았으면 최소한 마케팅 부분에서는 달라져야 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거 아냐? 근데 왜 해가 갈수록 더 퇴화되는 거지? 이렇게까지 일 못하는 것도 능력이지

올해 슈퍼매치 빼고 개막전 월드컵 이후 리그 재개에도 만 명이 못 넘었다는걸 보고 경각심을 못 느끼나보지? 팬들이 야망없는 프런트 당장 나가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수원은 언제나 삼류따윈 쳐다보지도 않았어 삼류보다도 못한 프런트는 작금의 사태에 책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