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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매튜가 수원에게

BlueWh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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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껏 수원 선수였고, 저는 이곳에서의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제 커리어를 위한 첫 해외 진출은 기복이 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순간을 완전히 즐기게 되었고 한국 문화와 한국에서의 삶의 방식을 알아가는 것 역시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수원에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수원이라는 도시와 서포터즈, 그리고 팀 동료들과 모든 구단 스태프분들이 그리울 겁니다. 저는 이곳에서 저를 성장시켜준 모든 분들을 잊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저는 수원 서포터가 될 것이고 멀리서 수원을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다시 또 만나겠지요. 이제, 저는 저의 다음 팀인 알 이티하드에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합니다! 수원의 행운을 빕니다! 수원 화이팅!


(제 멋대로 의역해서 내용이 안 맞을 수도 있긴 한데, 크게 내용을 뒤집어버린다거나 그랬던건 아니니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면 땡큐매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lueWh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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