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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정사실이지만) 사리치 계약이 완료되었다는 언론 보도.

조나탄얼빠
405 3

오피셜이 안뜨길래 긁어와봅니다. (오역, 의역 주의)


엘비스 사리치는 그의 커리어를 동아시아 (원문 : Far East, 극동)에서 이어갈 것이며, 오늘(6일) 새 구단인 한국의 수원 삼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사리치는 메디컬 테스트 이후 수원 삼성과의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편, 엘비스 사리치는 FA 상태에 있었고, 여러 유럽 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한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결정하였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원 삼성의 조건은 아주 매력적이었고, 27세의 이 미드필더는 "현실"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리치는 며칠 전 이미 수원삼성과 가계약을 맺었고, 오늘의 정식 계약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었다.


엘비스 사리치는 사라예보 저지를 입고 훌륭한 경기들을 치렀으며,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에도 승선한 바 있다. 그는 사라예보 이전에 슬로보단, 인테르 자프레시치, 루츠키, 비노그라다르, 그리고 두브로니크 고스크에서 뛰었다. (팀명은 틀릴 수 있음)



https://sportsport.ba/fudbal/elvis-saric-potpisao-trogodisnji-ugovor-sa-svojim-novim-klubom/282343

조나탄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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