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그래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 수원삼성블루윙즈 2018.07.07. 22:17 100 0 를 위한 박수가 아니라 승리를 견인하고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내어주고 그라운드에서 정말로 빛난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수원삼성블루.. 2 Lv. 459/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