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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 골키퍼가 신화용이 아니야..

부산그랑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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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저녁이 늦어 경기가 시작되었는데도 카레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쫓아와서 "엄마 골키퍼가 신화용이 아니야"

그래..? 아들이  잘못 본거 아니야 그랬더니

"엄마 내가 신화용도 모를까봐..바본줄 알아"


그때부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하더니...ㅠㅠ

아직 축알못인 제가 봐도 오늘 수비는 ㅠㅠ


그래도 내일은 이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또 수원 경기를 보겠지요..

오늘 경기 정말 아쉽네요..

부산그랑블루
3 Lv. 1303/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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