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의권이 여러구단 제의 까고 수원 왔네ㅋ
빵토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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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255
아산에서 활약으로 한의권 영입전에 불이 붙었다. 수원을 비롯해 K리그 5~6개 팀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중 다수가 K리그1 기업구단이었다.
한 관계자는 “지방의 A팀은 감독이 직접 나서 한의권을 설득했다. B팀은 수원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한의권의 영입에 복수의 구단이 뛰어들은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한의권의 선택은 수원이었다. A팀은 조건이 맞지 않았다. B팀은 출전 시간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수원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 최적의 장소라 판단했다. 그 결과 한의권은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b팀은 매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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