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 낼 빅버드
부산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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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트리콜로 입니다.
내일 빅버드 가시는 분들 좋으시겠습니다.
오랜만의 첫 사랑과도 같은 설레임과 풋풋한 떨림, 그리고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를 긴장감.
참 ~~ 한 평생 살아가면서 죽기전까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자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인생 삶에 락이 되죠 ^^
저는 어제 중국 출장으로 넘어와서
호텔 방에서 롯데 야구나 보고 있습니다.
이노무 네X버 이젠 해외에서 야구도 시청 못 하게 해났군요. 축구, 농구, 배구는 못 보더라도 야구는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완소 싸이트 통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가 어지간히 해야 볼 맛이라도 있지, 제 성질과 성격만 더 나빠지겠습니다 ㅠ
낼도 우리 수원 경기는 현장감 제로, 이렇게 봐야겠네요.
빅버드 ~~ 사랑해요 ^^
부산트리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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