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은사’ 최덕주 “조나탄, 클래식서도 통한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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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최덕주 감독 덕분에 ‘코리안 드림’을 설계할 수 있었다. 조나탄은 지난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구FC 입단 테스트를 위해 한국땅을 밟았다. 당시 대구 사령탑 최 감독은 “일본 대학팀과 연습경기에서 조나탄이 45분 만에 4골을 넣었다. 이어진 한국 대학팀과의 경기에서도 후반만 뛰고 3골을 넣었다. 골 냄새를 맡을 줄 아는 선수였다”고 돌아봤다.
ㄷㄷㄷ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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