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대표 엘비스 사리치

보스니아 대표 엘비스 사리치 (Elvis Sarić)가 어제 서울로 출발하여 오늘 최종 협상을 마무리하고 수원 삼성과 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사리치: 나는 유럽에서의 경력을 이어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수원의 제안을 거절 할수 없었다 "고 말했다.

지난 달 사리치는 벨기에 러시아 그리고 한국의 울산과 같은 여러 팀과 협상을 했습니다.

사리치: "수원의 오퍼가 최고였어요. 수원은 유럽의 레알 마드리드처럼 아시아 대회를 노리는 팀입니다. 어찌됬던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모든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지금 먼저 이야기 할 이유가없어요."

http://scsport.ba/saric-zelio-sam-karijeru-nastaviti-u-evr…/

출처: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