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신교 신자여성과의 소개팅 하고 왔습니다.
최강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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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걱정한 대로 이 분은 일요일은 교회에서만 계시며 그걸 자신의 미래 남자친구가 그러길 바라시네요 호호호 넌즈시 축구 이야기를 살짝 꺼냈으나 씨알도 안 먹혔다는....
역시 삶에서 축구가 중요한 사람들은 극소수인가봅니다.ㅎㅎㅎ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올렸던 글의 결말은 내야겠기에 올려봅니다 ^^
최강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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