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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창작루머

낙양성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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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상위권팀이 분노의 영입을 준비중입니다. 6월 구단 내 모든 스카우터들이 총출동하였고 내년에 고교 및 대학 준척급 선수 7-8명이 이미 영입이 확정적입니다.


2. 올해 내내 격렬하게 비난받았던 킷 스폰서가 코칭스태프와 팬의 압력에 절치부심하고 내년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요 생산공장이 정지 상태라서 아직까지는 계획단계에 있습니다.


3.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자 장발의 모 감독은 이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인과 가족은 알짜배기 이발을 위하여 부단히 설득중이지만 정작 본인이 현재 헤어에 만족하고 있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낙양성의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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