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알못들이 착각하는게 이민각오하고 들어온 신태용을 까먹음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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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 예선 2경기 감독 구인할 때 자진해서 하겠다고 한 사람 딱 2명임. 허정무, 신태용.
신태용 감독이 인터뷰때 이민각오하고 대표팀 감독에 임했다고 했지.
=> 이때 여론은 월드컵에서 3전전패해도 용서해주자, 신태용에게 고맙다. 이런이야기였음.
결국 경기력은 안좋았을지 몰라도 결국은 월드컵 티켓 따냄.
근데 갑자기 히무새들의 등장과 사무총장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그들에게 적폐가 되버림.
나는 솔직히 신감독 못깐다. 저 상황에서 불구덩이에 뛰어들 사람이 누가 있을까.
회사 부도나기 일보직전인데 회사에 들어와서 일할 사람이 누가 있냐고.
독일전 1승으로 그가 할일은 모두 했다고 본다.
조나탄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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