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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지막에 짠하더라

청백적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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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관중석에 인사하러 갈 때

민우가 홍철한테가서 서로 꼭 안고 있는 모습 보니까

비록 수원에서 같이 뛰진 못했지만

홍철이 독일전에 잘해줘서 

마음 고생 많이 한 민우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준 것 같아서 짠하기도 하면서도

보기 좋았다


청백적지킴이
13 Lv. 16596/17640P

청백적의 기를 높여라

소리 높이 높이 외쳐라

만세 수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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