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탈락’ 사우디, 리그 개혁안 발표…자국 선수 세금 50% 부과+샐러리캡 도입
호잇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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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뛰는 자국 선수들은 이제 50%의 세금을 적용받는다. 이 금액은 리그 구단들에게 발전 기금으로 돌아간다. 이 기금을 받은 구단들은 발전적인 목적으로만 이 돈을 쓸 수 있다.
또한 샐러리캡도 도입된다. 각 구단은 주급 9300달러(약 1000만 원)가 넘는 자국 선수를 6명을 초과해서 보유할 수 없다. 이 선수들의 계약금은 32만 달러(약 3억5000만 원)을 넘어선 안된다.
https://asiafootballnews.com/2018/06/26/saudi-arabia-introduce-salary-cap/
호잇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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