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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런던, 인천아겜세대의 아쉬움.

sirius(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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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18 월드컵까지 대표팀 자리 잡아야할 분들이 대부분 폼이 폭망

구자철, 이청용은 부상으로 인한 퇴보.

박주영, 김신욱, 그외 톱자원 윙자들은 그때 실력은 어디가고 메롱메롱

기성용, 손흥민은 잘하긴 했지만 박지성 같은 리더는 아니었음.

특히 중국 러쉬로 인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없음.(그나마 김영권이 최근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지만)



어찌보면 런던, 인천아겜세대는 한국축구의 빛이자 암흑 그 자체


(확실히 손흥민은 리더가 아님. 만약에 이번 아겜때도 손흥민을 주장으로 한다면 결과가 안좋을꺼 같네요. 꼭 다른 리더를 찾기를)

sirius(관우)
11 Lv. 12461/129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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