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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혐주의, 스압)절대 잊을 수 없는, 아니 잊어선 안 될 매북의 망언 모음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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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매수사건이 수면위에 드러난 이후 있었던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구단도 피해자라는 망언에 이어 2016년 9월 30일 징계 후 매강희와 런동궈, 그리고 기타 선수들, 팬들의 발언을 보면 이 구단이 정말 리그를 선도하는 모범 구단이라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K리그 팬들을 실망케 하고 분노하게 만든 매수범죄를 저지른 구단의 반성하는 태도가 정말로 맞는지 의심스럽다.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먹는게 좋을 거다.

구단도 피해자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11&aid=0000456388
승점 삭감은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제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12112506748
아무 죄 없이 승점이 깎이고 우승을 뺏긴 것 아닌가. 그 마음을 돌리는 게 참 힘들었다.
이러고서 조용해지니 징계부터 잘못...강등 고려했다 라고 입 텀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473179
 -차붐과 갈등 있다고 담배피며 가오잡고 다트판 커리커쳐로 조롱하였으며 구단 레전드 최진철 강제 은퇴시킨 인성킹 매강희

+ 참고로 이 인간 쓰레기는 2012년 아래 기사에서 19살 때 술 담배 한 거랑 차붐 울산 감독 시절 때 다트판 캐리커쳐로 그려 조롱거리로 만든 걸 아주 자랑스럽게 자기가 잘 했다는 듯이 떠들어 본인의 훌륭한 인성을 잘 드러냈다. 참고로 차붐은 사람 좋기로 유명해서 여러 선수와 갈등 일으켜도 화를 잘 안내던 사람인데 최강희만은 예외였다. 차붐이 매강희의 쓰레기 짓에 참다 못해 한 말 "너는 정말로 나쁜 놈이구나."

-감독님 살아온 얘기를 하면 선수들이 좋아한다면서요.

“내가 평탄한 아스팔트를 걸어왔으면 얘기가 안 되겠죠. 나는 19세 때 술·담배 하고 싸움질하고 그러다 대학도 못 갔어요."

-어릴 적 만화가가 꿈이었다면서요.

“만화방에 살다시피 했고,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어요. 울산 현대 선수 시절 차범근 감독님 캐리커처를 그렸더니 선수들이 달라고 해요. 뭘 하나 했더니 그걸 벽에 붙여 놓고 다트를 던지더라고요. 하하.” 이게 사람이 할 말이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353&aid=0000008138

승점 삭감은 우리를 흔들지 못 한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405228
비록 기록 상으론 우승을 내줬지만 마음 한 켠에는 우리가 우승팀이란 자부심이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5&aid=0002660276
선수들 가슴 한 구석에는 우리가 챔피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059310
-룸살룽 사건때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했는데 서면 사과만 하고 영국으로 런하신 그짝 최고조넘 런동궈니뮤


실력으로 K리그 클래식 우승했다. -어슬렁어슬렁 뛰는 전봇대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4222

아 우리가 한다니까 - 2017 시즌 울산 플옵에서 고전할때 입 턴 ㄱㅈㅅ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93271

https://i.imgur.com/EZv8lds.jpg
그깟리그 뭣이 중헌디? 우린 아시아 챔피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 이게 범죄 저지른 구단 선수들, 감독, 팬들의 태돈가? 참고로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구단만 잘못했지 선수들과 감독, 그리고 팬은 뭔 죄냐고 나한테 묻는다.

그러면 난 이걸 얘기해 주면서 과연 감독과 팬들, 선수들의 최소한의 죄의식은 있는 것 같냐고 반문한다.

그러면 당연히 내 반문을 들은 사람들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정작 반성해야 할 저들은 반성은 커녕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른다

그래서 더 까여야 되는 거고 축구팬들에게 잊지 않도록 꾸준하게 알려줘야 한다.

밤중에 ㄱㅅㅇ이 입 오지게 털어가지고 빡쳐서 적음

필력이 급식이여서 겁내 부족하니 양해바람

제수매
7 Lv. 5159/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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