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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만약 부상낙마가 없었으면 우리가 볼 수 있었을 시나리오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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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스브스 중계로 함


배성재 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아쉽게도 김민우 선수의 태클이 var 판독 결과 피케이 선언을 받으면서 선제 실점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신태용 감독의 선택은 바로 염기훈선수의 투입이 되겠는데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한을 여기서 풀겠다 하는 인터뷰가 아주 인상적이었죠.


오늘 선발로 종횡무진 뛰어다닌 이근호가 빠지고 염기훈이 그라운드로 나섭니다.


이후



포르츠베리의 침투를 앞서 차단하여 공을 끌어안은 조현우 선수 이 볼을 김영권에게 연결시킵니다


침착하게 올라가는 김영권 그 다음에 좌측에 있는 김민우에게 전해주고 돌파하는 김민우 김민우!


아 볼을 놔두고 전방으로 뛰어갑니다 이 공을 염기훈이 잡고 크로스

권창훈 헤딩!! 골!!!!   동점골


케이리그 수원 삼성의 좌파축구가 이곳 러시아 뭐뭐 스타디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곳은 빅버드가 아니아 뭐뭐 스타디움입니다


해버지 네 김민우 염기훈 선수의 약속된 호흡 그리고 침착하게 2선 뒤에서 올라온 권창훈 선수의 시간차 돌파가 아주 인상적인 멋진 득점이었죠.




..꿈보다 해몽...ㅋ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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