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확실히 뭔가 부족하다! 축구는 98~2002년이 정점이었다!

바람개비
786 34

월드컵이 눈앞이지만 뭔가 부족하다!

확실히 예전만큼의 흥이 나지 않는다!


이건 꼭 한국 대표팀 만의 문제는 아니다!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로 열기가 예전만 못하다!

세계 각국의 축구 열기 자체가 많이 내려온거 같다!


개인적으로 98~2002년이 세계 축구의 정점이었다!

자! 이때의 선수 구성을 한번 보자!


먼저 한국 선수들부터 나열해보자!


황선홍 홍명보 서정원 김태영 유상철 최진철 강철

안정환 고종수 이동국 이관우 김은중 박지성 이영표

최용수 김도훈 신태용 윤정환 김현석 이운재 김병지


정말 지금과 비교해보면 이미 선수구성 자체가

아주 넘사벽이다!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세계 다른 국가들의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호마리우 호나우도 히바우두 호나우딩요 카를로스

지단 앙리 트레제게 마케렐레 시세 리자라쥐 튀랑

델피에로 인자기 토티 비에리 잠브로타 말디니

피구 콘세이상 파울레타 누노고메즈 베투 코스타

라울 호아킨 모리엔테스 사비 카시야스

클루이베르트 베르캄프 반니스텔루이 다비즈 스탐

그 외에 베컴 오웬 얀콜러 네드베드 로시츠키 얀커

발락 클로제 비어호프 수케르 복시치 등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느낌부터 확 다르지 않는가!

이때의 축구열기는 실로 엄청나게 뜨거웠었다!

그리고 이때는 축구스타들을 한번에 볼수있게

팬들을 위한 세계 올스타전도 여러번 했었다! 


언제부터인가 축구스타들도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 보인다! 물론 지금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예전에 비해 뭔가 부족하다! 선수가 너무 제한적이다!


난 이번 월드컵에서 많은 선수들이 터져주길 바란다!

그래서 예전같은 그 열기가 꼭 되살아났으면 좋겠다!

그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모두 열정적으로 월드컵을 즐기도록 하자!


난 오늘도 새벽까지 축구를 시청할 것이다!

새벽 2시에 스웨덴:페루전을 보다가 3시에

덴마크:멕시코, 4시에 프랑스:미국전을 전부 다 시청하고 아침에 잠자리에 들 것이다! 그렇다! 난 순수하게 축구 그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축구가 좋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이 되길 바란다! 좋은밤 돼라!





바람개비
3 Lv. 1028/144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