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리그우승이라
수블수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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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밑에 4년이나 리그 우승 못한 감독한테 너무 관대한것 아니냐는 글을보고 확 와닿는게 있어서 글써본다
과연 나는 우리팀이 또 한번 우승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있는가?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레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같다
무의식적으로 우승은 못 먹는 감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단건데
갑자기 너무 슬프다
진짜 어쩌다 수원이 이렇게 되었을까
밑에 4년이나 리그 우승 못한 감독한테 너무 관대한것 아니냐는 글을보고 확 와닿는게 있어서 글써본다
과연 나는 우리팀이 또 한번 우승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있는가?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레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같다
무의식적으로 우승은 못 먹는 감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단건데
갑자기 너무 슬프다
진짜 어쩌다 수원이 이렇게 되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