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자 이승우.gif
염기훈알레
1186 18
어제자 이승우
헤드퍼스트로 패스차단하려는거 보니깐 참 뭔가 마음이....
반대로 김신욱은 분명 뺏을수있는 공인데 멀뚱멀뚱 산책하는거보고....ㅂㄷㅂㄷ...
그나저나 수원경기 없으니깐 너무 심심하다 ㅠㅠ
그래도 월드컵때는 친구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경기보고 노는 추억이있었는데
열기가 식은건지 내가 식은건지 별 느낌이 없네 ㅠ
염기훈알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