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전 이적루머에대해 생각해봤는데
척하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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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분데스리가출신 염기훈 장기적 대체자 루머가있었는데
이진현을 조심히 떠올려봄
오스트리아리그 이름도 분데스리가거든
케이리그 경험 없는것도 맞고 일단 임대복귀라 포항은 오는데
수원이 현재 원소속팀인 포항과 협상중 이라거나
2선지역은 좌우 중앙 안가리고 다볼수있는선수라서
기대가좀 되는데 내 망상이 맞았으면 좋겠다ㅋ
척하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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