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ACL 韓·中·日·濠의 전쟁]②'행운의 조' 속한 수원, 관건은 광저우 헝다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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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원도 알찬 겨울을 보냈다. 신화용 김민우 박기동, 매튜 저먼 등을 더했다. 조만간 권창훈(디종)의 공백을 메울 외국인선수도 영입할 계획이다. 동계 전훈도 착실히 하고 있다. 주사위는 아직 던져지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자신감을 얻고 시작할 수 있는 조 편성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