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뽐뿌와서 만든 청백적 팔찌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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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왼손은 시계하고 염주(?)차는데 반해
오른손목이 심심해서 파라코드 팔찌 사려고 했다가
몇일전 수블미 회원분 만든 팔찌보고
뽐와서 만든 팔찌..
생애 첨으로 만든 파라코드 팔찌
팔찌라곤 옛날 만났던 어느 여인과 만든 이후 처음
머리가 굳어서 영상 보고 하느라 두시간 걸렸지만
만들고 보니 뿌듯함도 있고 생각 외로(?) 이뻐서 만족
형들도 만들어봐 ㅋ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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