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축구 레전드되는법 두가지

박지성처럼 누구도 까지 못하게 세계 최일류 클럽에서 대우받고 뛰던가 국대 떨어지던가임.

애초에 한국축구실력이 개ㅈ밥인데 그중에서 제일 잘나서 국대뽑힌뒤 우리보다 잘하는팀상대로 발리면 국민역적으로 2대째 욕먹으며 ㅈ깨지고 부상이든 실력이안되든 못나온옴은 아 얜 나오면 잘했을텐데 감독이 ㅂㅅ이라 안뽑았다며 신격화됨. 

우리나란 늘 그랬음, 모두가 세계수준에서 한참 떨어지는데 그중에서 더 잘해서 국대뽑히면 전국민욕받이되고 모질라서 국대못뽑히면 신격화됨.

대표적인예가 이동국 염기훈 오범석 등등이고 수혜자는 권순태 이명주 김민재 같은 선수들. 

가장 최근까지 권순태가 가장 대표적인 수혜자였는데 국대 몇번 나오면서 지 실력 다른 경쟁자보다 후달리는거 뽀록나고 후빨러들 싹 사라짐.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전 객관적으로 차두리보다 잘해서 선발이었던 오범석은 아직도 치욕받고 있고 실력안되서 벤치였던 차두리는 그 뒤에 ㅈ밥팀 한테 몇번 퍼포먼스보여주고 아직까지 국대레전드 취급중ㅋㅋ

이동국도 예전엔 객관적으로 국내원탑이라 국대 주전이었는데 그땐 전국민 욕받이하다가 지금 국대안뛰니까 불운의천재, 뽑히기만 하면 월드컵예선 최소2골을 박을 최강베테랑 취급받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