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군대 선임중에 창원시청에서 주전공미로 뛰던 형 있었는데
백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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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랑 싸우고 은퇴하고 입대했었는데
진짜 그냥 축구의 신임.......
아마추어 노는데 안낀다고 늘 뒤에서 설렁설렁 뛰다가 지고 있으면 골넣고 또 설렁설렁 뜀
백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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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랑 싸우고 은퇴하고 입대했었는데
진짜 그냥 축구의 신임.......
아마추어 노는데 안낀다고 늘 뒤에서 설렁설렁 뛰다가 지고 있으면 골넣고 또 설렁설렁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