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글이 시발점이 된건가;;;
그만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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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나도 밤새서 챔스 봤는데...
응원가 모른다고 진정한 팬아니라는 거 아닌데...
내가 수원이란 팀으로부터 느끼는
희노애락 등등 여러 감정을
저들도 느낄까 궁금했고 느낀다면
그 점이 신기하단건데...
그건 뭐 내 생각이 상대적으로 폐쇄적인거니까..
수블미 보면 잘싸운다기보단
그냥 뭔가 확대재생산을 열심히하는 느낌
나도 포함 ㅋ
그만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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