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경기장에서 쪽팔린적 기억해보자

헤딩슛골인
239 14
나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개인지지자임ㅋㅋㅋ
처음에 경기장 다닐때 선수소개하는데 투맨이 소개하면 우리가 후창하잖아?
수원의 수문장 이운재 운재!
통곡의 벽 마토 마토! 요런식으로ㅋㅋㅋ

근데 나드손 소개할때였는데 혼자 드쏜! 이따구로 외침ㅋㅋㅋㅋㅋㅋ

헤딩슛골인
0 Lv. 15/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